그림/음악/영상

북두의 권 - 라오우전 순애의 장

*ist 2007. 2. 26. 03:48
너는 이미 죽어있다.







- 적어도 하나쯤은 슈우의 권을 너의 몸에 새겨 두고 싶었다. 하지만 너를 쓰러뜨리는 건 어디까지나 난세의 권 북두신권!
- 북두신권은 성제인 나를 쓰러뜨릴 수 없다. 덤벼라 켄시로. 덤벼라!